안다고 생각하는 것이 꼭 아는 것은 아니다 도전 루틴 팔십 두 번째 아침 시간에 대한 도전 기록입니다. 오늘은 금융의 날이다 나에게 이처럼 중요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르고 지냈다. 금융의 날이라는 게 있는지조차도 말이다. 돈의 가치를 알아야 소중함도 알게 되는 거 같다. 아침부터 머니 얘기를 하게 된 이유는 블로그다. 블로그를 하는 목적이 수익화인데 어떻게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?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다. 머니가 있다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해주고 싶은 것을 맘껏 해줄 수 있지 않을까? 나는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게 살았지만, 딸아이만큼은 금융지식의 중요성을 꼭 알려줘야겠다. 어제 <정의석 작.......